사과값 고공행진에 묘목도 '불티'…30% 이상 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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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값 고공행진에 묘목도 '불티'…30% 이상 가격 급등

사과값이 고공행진 하면서 사과 묘목이 덩달아 귀해지고 있다.

12일 전국 최대 묘목 생산·유통지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일대 묘목 상인들에 따르면 최근 묘목시장이 문을 열었는데 사과, 감, 배, 복숭아 등 유실수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는 추세다.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은 240㏊의 묘목밭에서 한해 700만 그루의 유실수와 조경수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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