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이 인슐린 감수성 개선이나 장내 당 흡수 억제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비만대사수술 후 관찰되는 또 다른 현상인 ‘장을 통한 포도당 배출’에 주목했다.
당뇨병 마우스 모델을 이용해 장 조직의 비정형 PKC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한 결과에서도 혈액 내 포도당이 장 상피세포를 거쳐 장관 내강으로 배출되는 현상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혈당이 개선되는 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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