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기구(WCO)가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완제품이 아닌 중간재로 분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우리 디스플레이 수출 기업의 관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은 WCO가 11일 저녁(한국시간) 열린 품목분류 논의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최종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완제품인 ‘모니터(HS 8528)’가 아닌 ‘디스플레이 모듈(HS 8524)’로 분류돼 무관세 적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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