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올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모멘텀 '풍부'…"신장·망막질환 혁신 신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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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올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모멘텀 '풍부'…"신장·망막질환 혁신 신약 주목"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는 12일 큐라클(365270)에 대해 올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에서 기술이전 모멘텀이 풍부하게 대기하고 있어 주가 상승의 핵심 트리거(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세계 최초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 기전의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인 CU06의 행보도 본격화된다"며 "지난해 미국 FDA와 타입C 미팅을 완료하고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 시네오스 헬스(Syneos Health)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중으로 약 160명 규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이와 관련해 "망막질환 환자의 약 60%가 주사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데, 경구제인 CU06이 대안으로 자리 잡는다면 시장 파이 자체를 키울 수 있다"며 "치료제 개발 난이도가 높은 만큼 임상 2상 진행 상황에 따라 수조 원대 기술수출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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