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말 미 캘리포니아주 경찰 당국에 이란의 보복성 드론 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미 ABC 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보문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이란이 미국 본토 해안의 선박에서 드론을 띄워 기습 공격을 할 수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란의 보복 공격 감행 가능성에 대한 첩보가 생산된 시점은 2월 초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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