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의 기록으로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한국 동계패럴림픽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김윤지는 경기 초반부터 마스터스(미국)를 압도하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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