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에도 한국전력은 초반 연속 득점으로 치고 나간 뒤 OK저축은행의 막판 추격을 베논의 결정력으로 극복하고 25-21로 내리 세트를 챙겼다.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4위 GS칼텍스가 이미 봄 배구가 좌절된 6위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17 25-17 25-23)으로 잡고 희망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1세트 중반부터 상대 범실과 권민지의 연속 득점을 묶어 점수 차를 벌리며 25-17로 첫 세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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