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종전 협상의 후속 회담 장소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검토하고 있다고 타스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후속 회담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전날 "미국이 3자 종전 협상을 다음 주 다시 열 것을 제안했다"며 "종전 협상은 스위스나 튀르키예에서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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