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1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우리 경제의 구조적 위기 진단과 향후 기획예산처의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민간 전문가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후보자 지명 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중장기 전략은 재정·예산으로 충분히 뒷받침될 때 정책 실행력을 갖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중장기 국가전략을 설계하고, 범정부·여야 협력을 통해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구조적 위기는 단기 처방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향후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시계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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