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택배영업소서 배송대기 가스저장용기 폭발…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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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택배영업소서 배송대기 가스저장용기 폭발…1명 중상

11일 울산의 한 택배회사 영업소에서 배송 대기 중이던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폭발해 인근에 있던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께 남구에 있는 한 택배회사 영업소 물품 창고에서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폭발했다.

경찰은 10ℓ 용량 정도로 추정되는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배송 대기 중에 파열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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