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이 독하게 '10kg' 감량한 이유...엄마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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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이 독하게 '10kg' 감량한 이유...엄마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하기 위해 체중을 10㎏이나 감량한 아들의 사연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장마리나(48)씨는 지난달 11일 병원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하기 위해 자신의 몸 상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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