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이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건설공사를 하고도 못 받은 장기 미수금이 지난해 기준 5천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란에서 발생한 미수금만 3천339만달러(491억원 상당)가 넘는다.
해외 건설공사 장기 미수금 중 절반 가까이인 2억1천3만달러(3천90억원 상당)는 5년 이상 받지 못한 악성 미수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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