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국산 방공 무기 '천궁-Ⅱ'가 이란 전쟁에서 그 성능을 입증한 가운데 K-방산이 이번 전쟁의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으로 값이 싼 패트리엇 경쟁 제품을 제시한 한국 방산 기업이 부상하고 있다"며 "LIG넥스원 천궁-Ⅱ의 실전 성공으로 한국 방산 기술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천궁-Ⅱ 시스템을 제작한 LIG넥스원 주가는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 말보다 거의 4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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