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이 안산시와 (재)안산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미술작품 수십점을 무상으로 빌린 뒤 시민의 발길이 드문 공간에 설치해 대여 취지에 맞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당국은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대여 취지와 함께 대여 장소로 청사 내 한마음홀 로비 등 16여곳으로 한정했다.
나머지 작품 대부분도 계단 등 통행이 많지 않은 곳에 설치된 데다 작품을 대여한 지 13일 지나도록 작가와 작품명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인 설명서도 붙어 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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