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대표팀 "빠른 전환·3점슛으로 월드컵 본선행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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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대표팀 "빠른 전환·3점슛으로 월드컵 본선행 이룰 것"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빠른 공수 전환과 외곽포로 17회 연속 본선행을 일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수호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은 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시즌 중에 선수들이 소집되면서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지난 아시아컵과 월드컵 사전예선에서 맞춰온 팀 호흡이 있는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 월드컵 본선 진출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리는 독일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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