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건설공사를 하고도 못 받은 장기 미수금이 지난해 기준 5천억원 상당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분의 2가량인 3억439만달러(5천61억원 상당)가 중동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고, 이란에서 발생한 미수금만 3천339만달러(491억원 상당)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건설공사 장기 미수금 중 절반 가까이인 2억1천3만달러(3천90억원 상당)는 5년 이상 받지 못한 악성 미수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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