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우드, 국산 의류 입고 PGA 대회 출전 '계약 선수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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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우드, 국산 의류 입고 PGA 대회 출전 '계약 선수 아닌데?'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챔피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한국 골프 의류 브랜드인 매드캐토스가 만든 옷을 입고 PGA 투어 대회에 나왔다.

플리트우드는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 매드캐토스 로고가 새겨진 골프 의류를 착용했다.

PGA 투어 소식을 전하는 미국 골프계 인사 앨리스터 캐머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플리트우드의 매드캐토스 의류 착용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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