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간이식팀, 약 10kg 감량한 20대 아들, 어머니께 간 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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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간이식팀, 약 10kg 감량한 20대 아들, 어머니께 간 이식 성공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무엇보다 아들이 제 곁에 다시 웃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감사합니다.아들 덕분에 얻은 새삶인만큼, 제 건강도 더 챙기고, 앞으로 남은 생을 가족들을 위해 살아가려 합니다.” 고려인 3세인 장마리나 씨(48)가 가천대 길병원 간이식팀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약 8kg의 복수가 제거돼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말했다.

이번 수술을 총괄한 외과 김두진 교수는 “공여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속 아들이 수개월의 준비 끝에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진행한 사례”라며 “공여자와 수혜자인 모자를 동시에 수술하며 건강을 담보해야 하는 매우 고난도 수술이지만, 간이식팀의 헌신으로 성공했다”고 말했다.

진단 초기에는 간경화로 인한 간기능 저하로 수술 보다는 방사선 치료와 색전술 등 국소 치료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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