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주총 시즌' 돌입…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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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주총 시즌' 돌입…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환원'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은 주총에서 ‘집중투표 배제 조항’ 삭제 안건을 올렸다.

이처럼 유통업체들이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확대 안건을 주총에 내세우고 있는 건 정부 정책과 결을 같이 한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유통업계 주총은 경영권 안정화에 힘을 줬지만 올해는 대다수 지배구조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유통업계 시장 가치에 대한 평가도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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