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길러낸 풍산김씨 옛집…학남고택, 민속문화유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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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길러낸 풍산김씨 옛집…학남고택, 민속문화유산 된다

260년 역사 속에 풍산김씨 가문의 문화와 독립운동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옛집이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1일 예고했다.

학남고택은 풍산김씨 가문이 대대로 살아온 안동 지역의 대표적인 반가(班家·양반 집안)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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