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GS, 레전드 양효진과 '아름다운 이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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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정관장· GS, 레전드 양효진과 '아름다운 이별' 준비

여자 프로배구 구단들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살아있는 전설' 양효진(37·현대건설)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는 전통을 잇는다.

11일 여자부 7개 구단에 따르면 정관장과 GS칼텍스는 양효진이 마지막으로 뛰는 홈경기 때 양효진의 은퇴를 기념하는 간단한 행사를 경기 종료 후에 열기로 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과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9시즌을 V리그에서 뛴 양효진에게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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