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15년, "문제없다"는 일본…그럼에도 왜 여전히 현재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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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15년, "문제없다"는 일본…그럼에도 왜 여전히 현재형인가

리쑹 오스트리아 빈 주재 중국 국제기구 상임대표는 3일 IAEA 회의에서 후쿠시마원전 사고와 관련해 "겉으로는 천재지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인재(人災)'"라고 주장했다.리 대사는 "15년 전 사고는 일본 핵 안전 규제 체계의 심각한 결함과 안전 문화의 부재를 드러냈다"며 "국제사회의 핵 안전에 대한 신뢰에 중대한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그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핵 안전 위험을 국외로 전가하는 극히 무책임하고 국제적 도의에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것은 장기 위험 관리의 구조, 책임의 분배, 신뢰의 정치, 그리고 에너지 체제의 방향을 묻는 문제다.

2024과 2025년 일본의 3·11 후쿠시마원전사고 특집을 보면 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도쿄신문 등은 여전히 폐로 지연, 귀환 정책의 한계, 어업 신뢰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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