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이란 전쟁의 유일한 승자는 러시아라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한탄했다.
코스타 의장은 연설에서 "러시아는 국제법을 어기면서 우크라이나의 입지를 꾸준히 훼손하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 덕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뒷받침할 새로운 재원까지 손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를 이끄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EU 대사 연례회의 첫날인 전날 연설에서 규칙에 기반한 '옛 국제 질서'가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다며 코스타 의장과는 상반된 인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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