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라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복합(슈퍼대회전+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어은미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2차 시기 합계 2분13초86을 기록했다.
최사라는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회 한 달 전 부상이 속상했지만 무조건 출전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다시 스키를 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사라와 황민규는 오는 12일 대회전과 14일 회전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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