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권 시절 반독재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들이 대거 불법 연행·구속된 '10·28 건대 사건' 피해자에 대한 재심 결정이 40년 만에 내려졌다.
건대 사건은 1986년 10월 말 26개 대학 2천여명이 건국대에 모여 나흘간 군사정권 타도를 외치며 반독재 시위를 벌이다 1천500여명이 체포·연행돼 1천200여명이 구속된 사건이다.
진실화해위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법원 영장 없이 체포·연행돼 불법 구금 상태에서 조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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