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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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첫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10일 전남 목포시 대양산단 기반구축 사업부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인 12MW급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에 탑재되는 주요 기자재의 육상 실증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지방비 10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 기술 확보와 실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기술 상용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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