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와 격돌한다.
WBC 1라운드 D조에 속해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티빙과 인터뷰에서 "전력대로라면 도미니카공화국과 붙을 거다.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최고의 팀 아닌가.(한국 선수들이) 자신을 시험한다고 생각하고 붙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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