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오전 서울갤러리에서 ‘청년 홈&잡 페어’를 열고 기존 공급 계획인 4만 9천 호에 도심 내 잠재 공급 물량 2만 5천 호를 추가해 총 7만 4천 호를 확보하는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2015년 49만 원 수준이던 서울 원룸 임대료가 2025년 80만 원까지 치솟으며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대학가 주거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서울형 새싹 원룸’은 대학 신입생에게 보증금을 최대 3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반전세 형태로 임대인과 계약해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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