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의 프리스케이팅 드레스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ISU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어워즈의 '베스트 의상상' 후보 16명을 발표하면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해인을 포함했다.
검은색에 붉은색 꽃장식으로 악센트를 준 이해인의 드레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피겨 베스트 룩'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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