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장기간 술을 마셔온 중년 남성은 간 질환뿐 아니라 만성 췌장염도 함께 주의해야 한다”라며 “50대 이상에서 비만, 당뇨, 흡연, 고지혈증 등 위험요인이 겹칠 경우 증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만성 췌장염은 반복적인 염증으로 췌장 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며 “50대 이후 흔해지는 복부비만 역시 대사 이상과 맞물려 위험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고 말했다.
췌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몸의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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