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를 모두 87만명이 이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을 지난해 58만3천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이 75억원에 달했다.
이용객과 할인금액 모두 전년(20만9천명 이용, 29억원 할인)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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