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석유 최고가격제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을 포함한 추가 금융·재정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9차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 심화로 에너지 수급과 해운·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외부 충격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응 방안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을 제시하며 “추가적인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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