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사실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싶기도 하다.그런데 흉기가 떨어지는 게 보이더라.그래서 저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 엄마는 거실에 계셨고 나는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원래 거실과 방이 떨어져서 소리가 잘 안 들리는데도 정말 축복처럼 엄마의 그 작은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깼다.그때 엄마는 내가 깨서 나오면 다칠까봐 소리를 못 질렀었다"고 말했다.
저는 무술을 배워본 적도 없다"면서 "그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엄마가 위험한 상황이다'라는 직감 하나로만 나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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