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유족 측과 제작사가 정면으로 맞섰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과거 제작이 추진됐던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 측은 ‘왕과 사는 남자’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자신들의 작품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낭떠러지에서 투신하려는 단종을 엄흥도가 구조하는 설정과 엄흥도의 아들이 관아에 압송되는 장면 등도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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