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왕사남', 표절 시비에…"다른 작품 참고 NO" 제작사 즉각 부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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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왕사남', 표절 시비에…"다른 작품 참고 NO" 제작사 즉각 부인 [엑's 이슈]

지난 2019년 숨진 연극배우 A씨의 유족이 A씨가 2000년대 드라마 '엄흥도' 제작을 위해 작성한 시나리오 초고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당 부분이 유사하다는 표절설을 제기했다.

A씨는 엄흥도의 31대손으로, 해당 드라마 시나리오를 방송사 등에 투고했지만 제작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 측은 해당 매체에 "영화는 원안자가 분명히 있다"며 "기획이나 제작 과정에서 다른 작품을 참고하거나 접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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