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을 딛고 설원을 질주한 최사라(현대이지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최사라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부문 결선에서 어은미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분21초17을 기록했다.
이어 열린 남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는 '베테랑' 황민규(SK에코플랜트)가 김준형 가이드와 함께 1분18초28을 기록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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