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클이라는데···토종 반도체 장비업체 실적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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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이라는데···토종 반도체 장비업체 실적은 '울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를 맞이했지만 정작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실적 개선은 더딘 모습이다.

두 업체 모두 증착 등 전공정 장비 업체로 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에, 유진테크는 삼성전자에 공급을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업체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지난해 1,2분기에는 실적이 부진하지 않았나"라며 "고객사가 사정이 좋지 않은데 장비 업체들 사정은 오죽하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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