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유가 급등으로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검토하는 데 대해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장 대표는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석유류 제품에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을 문제 삼았다.
한편 장 대표는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데 관해 "현장의 혼란과 갈등은 폭발 직전"이라며 "기업들은 전대미문의 법률 리스크 앞에 불안에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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