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김동연 “신속한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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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김동연 “신속한 조치 필요”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경기도가 600억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경기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1대1 대응체계를 구축 ▲호르무즈 해협 우회 운항 등으로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지원 방안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기업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검토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추가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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