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연구팀 "코로나 방역, 중환자 진료에 중대 영향"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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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연구팀 "코로나 방역, 중환자 진료에 중대 영향" 규명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현행 우리나라 의료 체계 구조에서 중환자의 진료 접근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격리 기반 분리 진료 방역 정책이 코로나19 방역 강화 시기에 응급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환자 흐름을 지연시켰고 그 결과 치료 지연과 병원 내 사망률 증가로 이어져 중환자 진료의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중환자의학과 문재영 교수 연구팀과 국립중앙의료원 성호경 박사 연구팀의 '전국 응급환자 190만명 분석을 통한 분리 진료 체계의 구조적 영향 실증 분석' 연구가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JKMS)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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