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물가 안정 방침이 식품 업계 전반을 향한 가격 조정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밀가루와 설탕 가격이 내려가며 시작된 빵과 케이크 가격 인하에 이어 이번에는 라면과 과자 가격이 논의 대상이 됐다.
9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일부 라면과 제과 업체들은 정부 뜻에 따라 실무 단계에서 가격 인하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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