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290690)와 합병을 추진 중인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에서 임상을 완료한 환자 가운데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자발적 연장시험 참여율이 예상보다 높은 것은 환자와 보호자가 AR1001의 효능과 안전성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임상약을 추가로 제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임상3상은 올해 2분기 투약 완료 후 3분기 중 탑라인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높은 연장시험 참여율과 낮은 중도 이탈률은 향후 발표될 임상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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