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나 어깨 통증 아쉽다!…이소희-백하나, 전영오픈 여복 준우승→'中 세계 1위' 맞아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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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 어깨 통증 아쉽다!…이소희-백하나, 전영오픈 여복 준우승→'中 세계 1위' 맞아 0-2 패배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간판인 이소희-백하나 조(세계 4위)가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탄닝-류성수 조(중국)를 맞아 게임스코어 0-2(18-21)로 패했다.

이로써 이소희-백하나 조는 올해 열린 두 번의 슈퍼 1000 대회에서 탄닝-류성수 조에 모두 져 준우승 트로피를 두 개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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