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8일 "김광현은 정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좌측 어깨 후방 부위의 골극 소견으로 인한 통증이 확인됐다"며 "김광현은 어깨기능 회복 및 맞춤형 재활을 위해 오는 9일부터 약 2주간 일본에서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술 여부는 재활 경과를 면밀히 지켜본 뒤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SG는 이번 재활 일정에 대해 "반복적인 투구로 누적된 좌측 어깨 뒤쪽의 골극 현상이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임을 확인했으며, 선수의 컨디션 회복과 장기적인 경기력 유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결정했다"며 "정확한 복귀 시점 및 향후 일정은 일본 현지에서의 재활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광현은 "지난해 어깨 때문에 많이 고생했기 때문에 올해는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가을야구까지 간다는 가정하에 포스트시즌이 정말 중요하고, 마지막 경기까지 건강하게 하려면 관리를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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