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개봉 33일 만에 1100만… '파묘' '서울의 봄'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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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개봉 33일 만에 1100만… '파묘' '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천만 관객 돌파 하루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영화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이다.

나무 명패에 ‘왕사남’의 주역들이 6글자로 직접 적은 재치 있는 흥행 소감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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