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선 대만은 정쭝저(2루수)~천천웨이(좌익수)~스튜어트 페어차일드(중견수)~장위청(3루수)~우녠팅(1루수)~린안거(우익수)~기리길라우 쿵쿠안(지명타자)~린라일(포수)~장쿤위(유격수)가 출격했다.
한국 선발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정쭝저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천천웨이를 유격수 김주원의 좋은 수비로 잡아냈다.
대만 선발 구린루이양 역시 김도영을 2루수 플라이로 잡아낸 후, 존스와 이정후를 연달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3타자 만에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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