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대만전 3루수로 선발출전…“몸 상태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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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대만전 3루수로 선발출전…“몸 상태 충분히 가능하다”

“언제든 나갈 수 있게 준비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내야수 김도영(23)이 8일 일본 도쿄돔서 열리는 대회 본선 1라운드(C조) 대만전에 3루수로 선발출전한다.

김도영은 “일본전이 끝난 뒤 코치님으로부터 (수비 출전) 얘기를 들었다.아침 라인업을 보고 최종 확인을 했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7일 오후 7시 경기를 마친 뒤 바로 이어지는 8일 정오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체력 회복에 최대한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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