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미영(가명·56) 씨는 3년 전 간암으로 생명이 위독한 남편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기증했다.
무려 30여년 전 일이지만 퇴원 후 남겨진 생존 기증자의 '고립된 회복'은 지금까지도 바뀐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광주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를 기증한 294명 중 91%인 268명이 생존 기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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