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세영, 안 풀리네…라이벌 천위페이와 빅매치, 1게임 20-22 내줬다→전영 오픈 결승행 '안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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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세영, 안 풀리네…라이벌 천위페이와 빅매치, 1게임 20-22 내줬다→전영 오픈 결승행 '안개 속'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의 맞대결에서 첫 게임을 내줬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오전 3시52분 시작된 대회 준결승 천위페이와의 경기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20-22로 내줬다.

천위페이 범실이 이어지면서 13-13 동점을 만든 안세영은 이후 범실과 상대 행운, 스매시 공격 허용 등으로 4연속 실점하면서 13-17까지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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