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스키의 황민규(30·SK에코플랜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첫 레이스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황민규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김준형(29·대한장애인스키협회)과 호흡을 맞췄으나 레이스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황민규와 김준형 가이드는 아쉬움 속에서도 비교적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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